오늘의 운세 - 11월 8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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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흐림 길방 : 北 24년생 할 말이 있으면 속에 담아 두지 말 것. 36년생 사소한 것이라도 꼼꼼히 챙길 것. 48년생 대수롭지 않은 것은 용서하며 넘길 것. 60년생 몸이 찌뿌둥 하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듯. 72년생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을 하게 될 수도.

소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北 25년생 서운한 마음이 생기게 될 수도. 37년생 앞에 나서지 말고 뒤에서 바라만 볼 것. 49년생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보다는 기존의 것이 길. 61년생 했던 일을 처음부터 다시 하게 될 수도. 73년생 경험 부족에서 오는 실수 생기지 않도록.

범띠=재물 : 보통 건강 : 양호 사랑 : 질투 길방 : 西 26년생 완고함보다는 수용적인 자세가 필요. 38년생 마음에 들지 않아도 정면으로 대응하지 말 것. 50년생 좋아 보이는 것도 확인한 다음에 할 것. 62년생 쉬워 보여도 의외로 어려울 수도. 74년생 서로가 바라보는 견해차이 생길 수도.

토끼띠=재물 : 좋음 건강 : 왕성 사랑 : 행복 길방 : 東 27년생 여러 사람들에게 소금과 같은 존재. 39년생 이미지 좋아지고 인덕이 쌓이게 될 수도. 51년생 이익과 관련된 새로운 일 할 수도. 63년생 좋은 소식이나 일이 생기게 될 수도 있다. 75년생 새로운 일을 하거나 자신을 업그레이드 할 듯.

용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기다림 길방 : 南 28년생 생활의 경험이 좋은 지혜를 줄 수. 40년생 건강에 신경 쓰고 취미 생활을 가져 볼 것. 52년생 사람들과 회의를 하게 될 수도 있다. 64년생 바쁘게 움직이거나 새로운 일 할 수도. 76년생 분주하게 움직이지만 실속은 별로 일 수도.

뱀띠=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기쁨 길방 : 東 29년생 아래 사람들이 잘 받처 주게 될 수. 41년생 열심히 일 해 온 것에 대한 결실이 생길 수. 53년생 망설이지 말고 자신감 갖고 추진할 것. 65년생 막혔던 일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될 듯. 77년생 순탄한 가운데 희망의 소식 생길 듯.

말띠=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기쁨 길방 : 南 30년생 사랑을 베풀수록 복이 되어 돌아 올 수. 42년생 삶의 지혜와 경험이 적중하게 될 수. 54년생 자신의 직감이나 예감이 맞아 떨어 질 수도. 66년생 행운의 복권을 한 장 구입해도 좋을 듯. 78년생 먹을 복이 생기거나 칭찬 받을 수도.

양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한마음 길방 : 北 31년생 서로 손잡고 마음을 하나로 할 것. 43년생 상생의 관계로 발전하게 될 수 있다. 55년생 코드가 맞는 사람과 의논하거나 일을 진행 할 수도. 67년생 어려운 일이 생기나 풀리게 될 듯. 79년생 긍정적인 사고와 자신감이 최고의 무기.

원숭이띠=재물 : 좋음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2년생 한가지 방법보다는 다방면을 생각 할 것. 44년생 쉬워 보여도 꼼꼼함을 잃지 말 것. 56년생 사람을 완전히 믿지는 말 것. 68년생 사방으로 행운의 에너지가 모여들게 될 수도. 80년생 즉흥적 판단과 이기적 판단을 주의 할 것.

닭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33년생 서로의 이해관계가 생기게 될 수도. 45년생 결정이나 판단은 시간을 갖고서 신중을 기할 것. 57년생 식사 때 무엇을 먹을까로 고민할 수도. 69년생 사우나나 찜질 방에서 몸을 풀어 줄 것. 81년생 인터넷 채팅이나 모바일 문자.

개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한마음 길방 : 南 34년생 활력이 넘치면서 희망이 생길 수. 46년생 자신감 넘치고 앞에서 진두 지휘하게 될 수도. 58년생 상대방으로부터 원하는 바를 얻어 낼 수. 70년생 귀인의 도움이 생기게 될 수도 있다. 82년생 좋은 것을 판단 착오로 놓치지 말 것.

돼지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西南 35년생 사람들과 회동이 생기게 될 수도. 47년생 십씨 일반. 서로 조금씩 협력하는 것이 길. 59년생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미래를 내다 볼 것. 71년생 웰빙의 생활에 관심이 생기게 될 수도. 83년생 꾀 보다는 성실한 자세에서 인정받게 됨.

자료제공 ; 점&예언(www.esazu.com) 전화 : 서울 02-766-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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