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국사 은행나무 앞 당산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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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충북 영동군 천태산 기슭의 천년고찰인 영국사 신도와 인근 주민들이 4일 오전 은행나무(천연기념물 223호)에 치성을 올리는 당산제를 올리고 있다. 풍년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당산제가 이 나무 앞에서 열린 것은 20여년 만이다. [영동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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