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벤처사 공조 강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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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지난 4일 LG강남타워에서 열린 'LG벤처클럽' 행사에서 김쌍수 LG전자 부회장(오른쪽 둘째)과 백우현 사장(오른쪽 셋째)이 벤처회사의 인터넷 화상 전화기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LG전자는 연구개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업협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LG 출신 최고경영자 200여명의 모임인 LG벤처클럽과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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