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공짜로 한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7면


30일 서울 종로에 있는 전통 술집 ‘짚쌩’ 본점에서 한 외국인 커플이 전통 혼례를 체험하고 있다. 짚쌩은 한국 전통주의 매력과 맛을 알리기 위해 4월 말까지 매장을 방문한 외국인에게 한산소곡주의 비법을 바탕으로 제조된 ‘쌩주(生酒)’ 한 병을 무료로 제공한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