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교 신철호 삼일원장 귀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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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대종교의 원로인 새밝 신철호 삼일원장이 1일 오전 숙환으로 귀천(歸天)했다. 82세. 고인은 대종교 선교의 본산인 삼일원장을 맡아왔으며 유족으로는 동명.혁거세.온조.수로.사임.애임씨 등 4남2녀가 있다.

빈소는 경기도 분당 차병원이며, 발인은 3일 오전 11시다. 031-780-6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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