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귀국 재활훈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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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김병현(25.보스턴 레드삭스)이 지난 1일 귀국, 내년 1월 초까지 국내에 머물며 재활과 체력 훈련을 할 예정이다. 지난 5월 일시 귀국해 허리부상 치료를 받았던 김병현은 메이저리그 복귀 후에도 제 구위를 회복하지 못해 월드시리즈에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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