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르코, 여복 터졌네! 섹시미녀들과 언더웨어 화보

중앙일보

입력

마르코가 촬영한 에고이스트 이너웨어 화보가 공개됐다.

‘The last Seduction’의 컨셉으로 선보인 이번 화보는 에고이스트 이너웨어의 제품으로 매혹적인 팜므파탈의 모습부터 파격적인 비주얼까지 마르코만의 변화무쌍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번 화보에서 마르코는 탄력있고 균형감 갖춘 몸매를 선보였으며 섹시한 복근 또한 매력적이다. 마르코의 초콜릿 복근과 청바지 사이로 살짝 보이는 에고이스트 이너웨어의 섹시한 연출이 인상적이다.

여복 터진 마르코는 섹시한 모델들과 함께해 더욱 더 완벽하게 연출된 화보를 통해 봄을 유혹할 만한 에고이스트 이너웨어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에고이스트 이너웨어 화보는 인스타일 4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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