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평양, 중국 진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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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법무법인 태평양은 중국 정부로부터 베이징 법률사무소 개설 허가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초대 대표는 김종길(42)변호사가 맡는다. 10여명 규모의 중국팀을 둔 태평양은 톈위안(天元) 등 중국 유수의 법률회사들과 제휴 관계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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