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개장터, 전통시장 모델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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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경남 하동군 화개장터가 전통시장의 모델로 뜬다. 경남도는 화개장터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10년 문화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시범사업(문전성시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형 마트에 고객을 빼앗겨 침체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려고 2008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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