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소식] 태영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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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6면

◇ 태영은 서울 도봉구 창동 옛 샘표공장 터에 짓는 태영레스빌 32평형 5백72가구 중 미계약분을 분양 중이다. 분양가는 1억8천8백만원. 지하철 쌍문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 단지 안에 8개의 테마공원을 만들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02-990-8200.

◇ 새천년항공건설은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 남한강변에서 리포스별장 30실을 분양 중이다. 초고속통신망을 설치해 휴가 중에도 업무를 볼 수 있다. 분양가는 실버형 6백75만원, 퍼스트클래스형 1천2백25만원, 프레지던트형 3천3백75만원. 02-6205-3588.

◇ 신안종합건설은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 짓고 있는 신안네트빌 미분양분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 대상은 25~45평형 2백85가구 중 일부. 평당 분양가는 4백68만~5백84만원 선. 중도금 전액을 융자 알선해 준다.

지하철 5호선 개화산역까지 걸어서 3분 거리. 인근에 방화초.중학교, 공항중.고등학교, 개호.한서초등학교 등이 밀집해 있다.

입주 예정은 2002년 8월 예정. 02-3665-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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