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기상(孫基祥) 삼성문화재단 고문이 22일 '허행초(虛行抄)사람들' (대표.車凡錫 예술원 회장)이 수여하는 허행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孫씨는 중앙일보 문화부.한국일보 문화부 기자와 중앙일보 편집국장 대리를 지냈으며 현재 삼성문화재단 고문으로 재직 중이다.
이 단체는 '마음을 비운다(虛行)' 는 취지에 공감한 문화계 인사들의 모임으로 문화 발전을 위해 공헌한 자에게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27일 세종문화회관 콘퍼런스홀에서 열린다.
손기상(孫基祥) 삼성문화재단 고문이 22일 '허행초(虛行抄)사람들' (대표.車凡錫 예술원 회장)이 수여하는 허행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孫씨는 중앙일보 문화부.한국일보 문화부 기자와 중앙일보 편집국장 대리를 지냈으며 현재 삼성문화재단 고문으로 재직 중이다.
이 단체는 '마음을 비운다(虛行)' 는 취지에 공감한 문화계 인사들의 모임으로 문화 발전을 위해 공헌한 자에게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27일 세종문화회관 콘퍼런스홀에서 열린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