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광문학상에 김재홍 교수등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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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계간 '우리문학' (발행인 尹采漢)과 후광문학상운영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8회 후광문학상 수상자로 김재홍(金載弘.문학평론가.사진 왼쪽)경희대 교수와 전상국(全商國.소설가)강원대 교수가 선정됐다.

후광(後廣)은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아호다. 시상식은 29일 오후 1시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후광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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