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제스트] 한신평정보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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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 한신평정보(대표 송태준)는 23일 한국통신프리텔㈜과 핸드폰 미납 요금을 관리해 주는 업무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 한신평정보는 이번 계약으로 올해 40억원의 추가 매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 세지전자와 엔트릭스는 두께 7㎝의 초슬림 일체형 PC를 개발해 시판에 나선다. 이 제품은 무선 키보드를 채택하고 있으며 마우스나 키보드가 없어도 작동하는 터치형 액정화면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가격 1백30~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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