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베스트셀러(종합)] 9월 25일

중앙일보

입력

1. Da Vinci code(다빈치 코드)
댄 브라운, 다니엘 로슈, 22유로

2. Bonjour Paresse(나태여 안녕)
코린 마이에, 미샤롱 에즈, 12유로

3. Titeuf(티터프) 10
제프, 글레나, 8.99유로

4. Une vie française(프랑스적인 삶)
장풀 뒤부아, 올리비에 에즈, 21유로

5. Les aventurès de Luçky Luke(러키 루크의 모험) 1
아슈데·게라, 러키 코믹스, 8.70유로

6. La derniere lecon(마지막 수업)
노엘 샤틀레, 쇠이, 15유로

7. Biographie de la faim(배고픔의 이력)
아멜리 노통브, 알벵 미쉘, 16.99유로

매년 그렇듯 노통브가 새학기 개학에 맞춰 신작을 내놨다. ‘두려움과 떨림’ ‘앙테크리스타’에 이은 또하나의 자전적 소설. 하지만 삶을 털어놓는데 더욱 과감해졌다. 노통브에게 배고픔이란 자신의 삶을 집어삼키는 왕성한 문학적 식욕이다. "내 몸이 변했다. 일년 동안 나는 12cm나 자랐다. 흉하고 작은 가슴이 생겼다… 나는 라이터로 가슴을 태워버리려고 시도했다. 활을 잘 쏘기 위해 한쪽 가슴을 도려내는 아마존의 여전사들처럼."

8. Le code Da Vinci Decrypté(다빈치 코드의 진실)
시몬 콕스, 프레 오 클레르, 13유로

9. Man premier Larousse des Pourquoi?
("왜?"라는 나의 첫 라루스 사전)
로르, 캉부르낙, 라루스, 16유로

10. Al 'ombre des tours mortes
(무너진 탑의 그늘 아래)
스피글만, 캐스터맨, 28.50유로

11. La bête qui meurt(반사의 야수)
필립 로트·조제 카문, 갈리마르, 14.50유로

12. Petit traité de manipulation à l'usage des honnêtes gens
(정직한 사람을 위한 음모론)
로베르벵상 줄르·장레옹 보부아그르노블대학 출판부, 19.90유로

13. Spirou et Fantasio(스피루와 팡타지오) 47
뮈뉘에라·모르방, 뒤피, 8.20유로

14. Le clan des Otori(오토리족)
리앙 헌, 갈리마르 청소년, 18유로

15. Ensemble,c'est tout(단지 함께)
안나 가발다, 딜레탕트, 22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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