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물에 잠긴 아이티… 1100명 사망

중앙일보

입력

23일 열대성 폭풍 진으로 물에 잠긴 아이티의 고나이브시. 아이티에선 이번 폭풍으로 1100명이 사망하고 1250명이 실종됐다.

[고나이브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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