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투자처 "원룸텔" 4,000만원 !!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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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호선 상동역 출구 10m 거리 투자가치 상승효과
■ 3,000만원대 초역세권 수익형 원룸텔
■ 삼성홈플러스,뉴코아, 현대백화점 쇼핑중심
■ 아인스월드,영상문화단지,호수공원 문화중심

우리나라 2030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도심권에 있는 "싱글하우스"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대한민국의 주거 트랜드의 변화를 가져올 만큼 1인 가구 증가의 변화는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부동산 정책도 변화를 보여 정부는 도시형 생활 주택을 도입후 2-3차례에 걸쳐 주거전용면적 기준과 주장장 면적 기준 등을 완하 하면서 대형 건설사들이 1-2인용 미니 주택 사업에 잇따라 뛰어 들고 있다. 독신세대와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1-2인 세대가 늘어나고 있어 새로운 수익 모델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원룸형 주택 투자시 몇가지 사항을 꼭 알고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원룸형 투자시 체크사항
1.역세권, 대학가, 유동인구 많은 지역이 유리하다.
2.주변에 상업시설이 집중된 곳이 좋다.
3.주변경관이 깨끗해야 한다.
4.퇴근길에 있는것이 좋다.
5.취미생활, 운동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 좋다.

이런 조건을 만족시켜주는 원룸형이 있어 최근 이슈가 되는 지역이 있다. 부천 상동 아이스타빌은 3종류형태의 도시형 생활 주택을 선보인다. 실투자금 4,000 만원으로 안정적인 임대사업을 할 수가 있고, 1가구 2주택에 포함하지 않아 최근 부동산 임대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경기가 불황일수록 임대수요가 늘어나는 현상이 있어 경기에 관계없이 부동산 중에서 효자 상품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신도시 상권으로 알려져 있는 부천 상동4거리는 상권이 활성화 되어 대기업인 GS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삼성 홈플러스, 세이브존, 뉴코아, 부천터미널소풍등 쇼핑시설과 호수공원,영상문화단지,실내스키돔 문화중심지역으로 젊은 신세대의 이동율이 많은 지역 상권으로 자리 잡았다. 아파트 전세가격도 1억8,000원 이상이지만 매물이 없고, 특히 젊은 2030세대를 위한 오피스텔, 원룸형태의 주거시설이 모자라 도시형 생활주택이 시급한 실정이다.

부동산 임대 사업 같은 경우 연 최소 8% 정도의 수익이 보장돼야 사업이 가능하지만 이미 도시형 생활 주택 같은 경우 높은 토지료 때문에 분양가가 상승해서 대형건설업체에서 역세권에 토지매입후 사업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부천상동에 입주하는 아이스타빌는 싱글족을 겨냥한 맟춤형 도시형생활 주택으로 부동산 임대사업으로 안정적인 월세 12% 정도의 수익이 보장되며, 향후 지하철 7호선 개통과 주변 개발 호재에 따른 자산가치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이스타빌 레지던스는 3가지 형태의 도시형 생활 주택으로 선착순으로 층과, 방향을 지정하여 향후 위치에 따라 프리미엄 가격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투자처를 찾는 분이라면 서둘러서 자리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고 회사관계자는 말한다.

자리 배정은 선착순 호수지정이며 신청접수를 해야지만 배정을 받을 수 있다.
-신청금: 100만원 (미계약시 환불됨)
-입금계좌: 기업은행(333-3700-3700)
-예금주: (주)바른투자개발
-신청접수: (032) 323-1922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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