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칼로리가 높아서 고민? 피자랑쥬로 칼로리는 낮추고 영양은 UP!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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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부 김모(35)씨는 TV를 보다가 드라마에서 가족이 함께 패밀리레스토랑이나 고급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장면이 나오면 채널을 돌리는 게 버릇이 되어 버렸다. 다섯 살 난 아들 녀석이 ‘엄마 우리도 저거 먹으러가~ 나도 저거 먹고 싶어!’ 라며 떼를 쓰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김 씨가 아들이 좋아하는 스파게티나 피자를 집에서 만들자니 준비과정이 너무 복잡하고 또, 매번 아이가 먹고 싶어 하는 것을 다 사주려면 지출이 너무 많이 든다는 것이 문제다. 더군다나 김 씨의 아들 녀석이 가장 좋아하는 외식메뉴인 피자는 토핑이 많이 올려져 있어 맛은 좋지만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피자를 자주 먹으면 혹여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주부 김 씨가 한 가지 알지 못한 사실이 있으니 피자라고 해서 다 똑같은 피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맛 좋고 건강에 좋은 웰빙 피자를 만드는 피자랑쥬 피자체인점은 최근 9가지 곡물(씨앗)과 녹차로 만든 피자를 선보이며 피자계에 신선한 웰빙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피자랑쥬 피자는 기본피자가 6,000원부터 판매되는데 불고기토핑, 떡갈비토핑, 고구마무스,페파로니, 옥수수, 버섯 양파, 치즈등을 풍성하게 넣어 토핑한다. 한 가지 맛을 중점적으로 내는데 주력한 불고기피자, 페퍼로니피자, 단호박피자, 고구마피자도 XL 한판에 만원의(포장판매점은 9,000원) 가격이면 살 수 있어 피자랑쥬에서는 실속 있는 가격으로 맛있는 피자를 마음껏 먹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피자랑쥬는 피자 맛을 내는 요리 노하우를 가지고 매장에서 직접 반죽부터 조리까지 담당해 저가 피자는 가격이 저렴한 대신 맛이 없다는 평가를 깨고 있다.

피자랑쥬 한승롱 대표는 “아이들이 피자가 먹고 싶다고 하면 부모님들은 아이들 성장을 염려해 피자 사주기를 꺼려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피자랑쥬 피자는 오히려 이런 부모님들의 마음까지 헤아려 녹차, 호밀, 해바라기씨, 아마씨, 참깨, 대두 등 9가지 곡물을 함유한 ‘잡곡도우’를 출시해 잡곡의 고소한 맛이 일품인 웰빙 잡곡피자로 소비자들의 건강도 챙기고 색다른 맛도 이끌어내고 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피자랑쥬는 소비자들의 입맛과 아이들 건강을 생각해 새우, 오징어 등 고급 해산물과 감자말이 토핑을 넣은 ‘새우말이 씨푸드 골드피자’와 날치 알이 들어간 ‘타이타레 골드피자’로 영양과 맛을 동시에 챙기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잡곡과 녹차를 사용한 잡곡피자는 빵맛의 쫄깃함과 건강을 살렸다. 잡곡에 들어있는 영양소는 두뇌 성장발육을 촉진시키고, 노화방지, 성인병 예방등의 효능이 있어 웰빙 시대에 걸맞은 피자라는 평가다.

그런데 소규모 피자체인점 중에는 피자 주문을 시켰는데 늦게 배달되거나 미리 준비해둔 재료들로 피자를 만드는 경우가 적지 않아 고객들은 맛없고 딱딱한 피자를 먹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곤 한다. 때문에 피자를 간단한 한 끼 식사대용에나 어울리는 음식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그러나 피자랑쥬에서는 주문이 들어오면, 당일 반죽해서 숙성시킨 도우를 사용하여 토핑하고 오븐에 바로 구워 나오므로 도우가 딱딱하지 않고 맛이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다. 또한 피자에 들어가는 피자소스의 맛은 이미 피자를 좋아하는 소비자들이 인정하고 있으며, 체인점 점주님들 또한 ‘랑쥬 피자소스’ 만큼은 어느 체인점과 비교해도 맛에서 자부심, 자존심을 갖을 정도로 랑쥬에서 최고로 내세우고 있는 부분이다.

요즘에는 굳이 생일이나 어린이날 같은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부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외식을 갖는 시간이 많다. 그러나 외식이라고 해서 꼭 레스토랑이나 패스트푸드점을 가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내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준비하여 가까운 야외로 가족이 다함께 나들이를 나가는 것도 좋은데 야외 나들이에서 피자를 즐긴다면 음식점이나 집에서만 먹던 피자맛과는 또 다른 맛을 즐겨볼 수 있을 것이다.

피자랑쥬 (전국)1688-1255 www.pizzalange.com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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