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조리사관학교로서의 발돋움! 명지전문학교에서 꿈을 펼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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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론적인 공부와 지식도 중요하지만 본인만의 실무적인 특별한 기술과 능력도 인정 받는 시대이다. 얼마 전 미국 오바마 대통령도 기술과 능력을 중요시하는 “전문학교가 미국의 희망이다”라고 강조한 바가 있기도 하다.

현재 우리나라에도 이와 같은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특성화된 교육을 실시하는 전문학교들이 있다. 이중에 호텔조리특성화학교로서 1999년 설립된 명지전문학교에 대해 알아 보았다.

명지전문학교는 참되고 바른 인재, 책임감 있고 열정적인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을 실시하여 왔으며 호텔조리특성화학교인 만큼 조리 및 식공간 관련학부만을 개설하여 특화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009년도에는 “세계적인 조리사관학교로”라는 슬로건으로 혁신적인 실습3배의 수업을 실시함으로써 우리나라 외식산업을 주도해 나갈 능력 있는 조리인을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기도 하다.

이렇게 실무위주의 수업을 통하여 명지전문학교는 높은 취업률, 각종 조리대회 상위 입상, 재학생 조기 취업 등 괄목할 만한 성과와 성장을 이루어 왔다.

현재 명지전문학교는 정시모집을 실시하고 있으며, 정시모집에도 내신 및 수능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교수님과 직접 면접을 실시하는 입학사정관제를 실시하고 있다. 명지전문학교 입학관리 담당자는 “학과 특성 및 지원자를 파악하고 학교에 맞는 인재를 선발하는 데에 고등학교의 성적보다는 면접을 실시하는 입학사정관제가 훨씬 더 효율적이고 이상적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명지전문학교에는 호텔조리학과, 호텔제과제빵학과, 호텔한정식학과, 바리스타과, 소믈리에학과,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등 유망학과 등이 개설되어 있으며 국내외 유명호텔과 외식업체 의 다양한 산학협력 및 해외인턴쉽, 유학 등 재학생을 위한 다양한 진로 선택의 길을 마련하고 있기도 하다.

이처럼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명지전문학교가 세계적인 미국의 C.I.A나 프랑스의 르꼬르동블루처럼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을만한 “세계적인 조리사관 전문학교”가 되길 기대해 본다.

홈페이지: www.mj.ac.kr
입학관리처: 1644-3824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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