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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목요상의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11대(81년), 12대 때 오랫동안 변호사 생활을 했던 대구에서 민한당(야당)으로 출마해 당선했다.

13대 때 떨어진 뒤 고향에서 재기를 모색했고 15대에 신한국당(한나라당 전신)으로 출마해 정계에 복귀. 그 뒤 원내총무를 지냈고, 이때 판사시절(고시12회)선배 판사인 이회창 총재와의 인연이 도움이 됐다.

이번 전당대회 때 부총재 선거에서 당선권에 들지(9등)못했지만 중용됐다.

부인 장문영(57)씨와 1남3녀. ▶경기도 동두천(65)▶서울사대부고.서울대 법대▶서울고법 판사▶신한국당 총무▶국회 법사위원장(4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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