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조건 낮춘 알짜 미분양 “김포GS풍무자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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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등은 최근 신규아파트에 대한 공급이 위축되어 향후2년~3년 후를 내다보고 인기지역을 중심으로 미분양 아파트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고 있다.
미분양 아파트를 고를 시 체크하고 확인해야 하는 것이 입지이다.

현재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곳은 GS건설이 특별 분양 중인 김포시 풍무지구 내 GS풍무자이다. 특히 알짜 미분양 아파트의 경우 DTI규제제한을 받지 않으며 취.등록세 감면혜택과 내년 2월11일까지 지만 기회가 주어지는 5년간 “양도세” 전액면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내 집 마련 수요자나 입주 시 프리미엄까지 보는 투자자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잔여물량에 대해 분양대금 납부조건을 크게 완화, 파격적 조건으로 공급 중이다. 당초 계약금 10%, 중도금 60%(중도금 이자후불제), 잔금 30%였으나, 계약금을 5%로 낮추고 중도금 비중도 40%로 낮춤과 동시에 중도금 전액무이자로 바꿨다. 따라서 계약금 5%만 납부하면 입주 때까지 자금 부담이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거실 마루를 온돌과 폴리싱 타일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주방 상판은 인조 대리석에서 천연 대리석으로 바꿔주는 마감재 '무상 업그레이드 행사'도 함께 실시하고 있어 내부 마감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1석2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최근 투기과열지구 해제에 따라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계약금만 지불하면 입주 때까지 금융 부담이 없어 실수요자라면 충분히 분양을 검토해 볼만 한 가치가 있다.

- 계약금5% 투자로 고수익
- 중도금 전액 무이자
- 취득 후 5년간 양도세 100% 면제
- 취.등록세 57.5%
- 계약 즉시 무제한 전매 가능
- 발코니 확장 무료제공
- 서울과 연결되는 최고의 교통요지 경전철 역세권

최근 들어 건자제 값이 급등세를 보이면서 분양가상한제 적용아파트의 분양가 인하효과가 반감되고 있어 실수요자라면 이번 겨울철을 이용해 금융혜택이 좋고 분양가가 저렴한 유망 단지를 둘러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 부동산 전문가들의 견해다.
수도권 서부지역은 GS건설이 서울강남과 용인지역에 이어 공격적인 수주로 '자이타운화(化)'에 박차를 가했던 지역이다. 일산대교의 개통을 필두로 한강 남북을 잇는 교량설치가 잇따라 예정돼 있고, 김포공항서 한강신도시를 잇는 경전철 개통(2012년), 풍무역과 3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이다. 개통 시 강남까지 30~40분대 출퇴근이 가능해지며 김포고속화도로 등의 추가건설, 한강신도시, 경인운하의 배후도시로서 '후광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기대된다. 게다가 최근 김포시가 ‘시네폴리스’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고 지난1일에는 2012년 말에 개통되는 ‘김포도시철도 기본계획안’이 확정되는 등 각종 개발 호재도 줄줄이 이어졌다.

김포GS풍무자이는 특히 단지 내에 7122㎡(2200여 평) 규모의 공원이 추가로 형성되고 단지 내 휘트니스, 골프연습장, GX룸 등 편리한 커뮤니티 공간, 현대적이고 세련된 외관과 독특한 옥탑디자인, 야간 경고나 조명으로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김포 풍무GS자이는 818세대 대 단지에 풍무초.중고와 김포고등이 있으며 홈 플러스가 1분 거리에 위치해 생활의 편리함을 더해준다. 현재 입주는 2010년 6월말 예정이다.

분양분의 : 김포 풍무GS자이 1566-1648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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