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NIE 대구강좌 내달 7일 개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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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중앙일보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대구에 개설한 NIE(Newspaper in Education:신문 활용 교육)강좌 초급반이 다음달 7일 개강한다.

강좌는 대구시 동구 신천동 미문화원에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50분씩 3개월동안 진행된다.

본지 NIE 연구위원(류순희)이 책임강사로 나서며, 과정 이수자에겐 중앙일보 법인 명의의 수료증을 전달한다. 수강생은 선착순 모집. 접수 및 문의 053-792-3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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