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은메달 장미란·이배영 팬 사인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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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아테네올림픽 역도 은메달리스트 장미란(원주시청).이배영(경북개발공사)이 19일 오후 2시30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6층 스포츠매장에서 팬 사인회를 연다. 두 선수는 전병관의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에서 한국 역도에 메달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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