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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자, 수요집중 지역 오피스텔 잡아라!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동탄 신도시에 위치한 ‘6성급 오피스텔’ 유진 마젤란이 회사 보유분을 분양 중이다. 17, 19, 29, 33평으로 다양하게 구성 되어 있으며 평수에 관계 없이 계약금10%(1500만원)으로 계약이 가능하다.

매물은 조망권 로얄층으로 분양가 상한 및 전매의 제한이 없다. 주변 삼성반도체 및 LG전자가 위치해 외국인 장기 입주 수요가 예상되는 가운데 유진기업 건설부문의 ‘유진마젤란’은 레지던스 개념의 차별화 된 오피스텔로 각광받고 있다.

동탄 신도시는 최근 화성공장과 LG 전자 평택 공장 증설로 약 12만 인구가 추가로 유입 될 전망이며 동탄신도시 내의 미국기업의 장기 체류 외국 연구원들의 오피스텔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투자처로도 인기가 높다.

주변 교통환경은 병점역과 세마역, 영통역을 이용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까지 5분 안에 진입 할 수 있다. 최근 개통 된 6차선 광역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 자동차로 25분 거리다. 2016년 개통 예정인 대심도 광역 급행철도(GTX)를 이용하면 대중교통으로도 18분대로 수도권 진입이 가능해 서울 강남권 출퇴근자들의 수요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야근 및 출장이 잦은 회사원이나 업무용 사무실을 원하는 기업들에게 차별화된 바닥청소 및 먼지제거, 집안 정리정돈 등 각종 청소 대행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1층에 각종 편의시설과 상가가 집결되어 있어 입주자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입주는 2010년 8월 예정이며 입주자들은 호텔급 서비스(모닝벨, 무인택배 시스템, 청소대행 서비스 등)를 제공 받게 된다.

분양문의 1566-1648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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