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세기를 넘어서(KBS1 밤 11시45분)〓 '마음과 몸이 하나 되는 글' 을 주창한 아동문학가이자 우리말연구가 이오덕 선생은 43년간의 교단생활에서 은퇴, 72세인 요즘도 매일 신문기사의 잘못된 글을 솎아내는 작업을 한다.
그의 본래 본래 꿈은 농사꾼. 농사를 짓는 큰아들, 대학진학 대신 농사일을 하겠다고 나선 손자가 그 꿈을 잇고 있다.
노교육자의 삶과 철학을 들어본다.
이후남 기자
□…대화, 세기를 넘어서(KBS1 밤 11시45분)〓 '마음과 몸이 하나 되는 글' 을 주창한 아동문학가이자 우리말연구가 이오덕 선생은 43년간의 교단생활에서 은퇴, 72세인 요즘도 매일 신문기사의 잘못된 글을 솎아내는 작업을 한다.
그의 본래 본래 꿈은 농사꾼. 농사를 짓는 큰아들, 대학진학 대신 농사일을 하겠다고 나선 손자가 그 꿈을 잇고 있다.
노교육자의 삶과 철학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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