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리랑 1호, 폭발현장 촬영 실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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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다목적 실용위성인 아리랑 1호가 14일 위성 촬영한 북한 양강도 김형직군(사진 (右)). 폭발 사고가 났던 지역에 구름이 끼어 사진이 하얗게 나왔다. 왼쪽 사진은 2000년 9월 촬영한 것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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