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는 최근 KBS 2TV '상상더하기' 녹화에서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하면서 화장실에 갈 때 꼭 5명 멤버 모두 같이 가고 있다"며 "화장실에 가는 도중 다른 남자연예인에게 혹시라도 작업이 들어올까봐 다함께 다닌다"고 말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동료 멤버 한승연은 "스케줄이 끝나면 각자 마음대로 밖에 다니지 못하던 시절이 있었다"며 아이돌 여성 그룹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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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는 최근 KBS 2TV '상상더하기' 녹화에서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하면서 화장실에 갈 때 꼭 5명 멤버 모두 같이 가고 있다"며 "화장실에 가는 도중 다른 남자연예인에게 혹시라도 작업이 들어올까봐 다함께 다닌다"고 말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동료 멤버 한승연은 "스케줄이 끝나면 각자 마음대로 밖에 다니지 못하던 시절이 있었다"며 아이돌 여성 그룹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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