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을 찾았다가 소풍을 나온 유치원생이 흙 속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는 모습을 봤습니다. 표정이 사뭇 진지하지요?
김민섭(천디모·천안디카사용자모임 회원)
독자가 직접 만드는 페이지입니다. 모두 주위에서 들을 수 있는 평범한 이야기지만 읽다 보면 잔잔한 감동이 전해져 옵니다.
글·사진 보내주세요. 보낼 곳: citylife@joongang.co.kr 문의 (041)908-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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