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회 유엔의 날(24일) 기념식이 23일 부산시 대연동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렸다. 식전행사에서 전사자들을 위한 진혼무를 춘 부산시립무용단원들이 6·25전쟁 참전국 국기를 든 전통 의장 행렬단과 함께 묘역으로 입장하고 있다.
부산=송봉근 기자
제64회 유엔의 날(24일) 기념식이 23일 부산시 대연동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렸다. 식전행사에서 전사자들을 위한 진혼무를 춘 부산시립무용단원들이 6·25전쟁 참전국 국기를 든 전통 의장 행렬단과 함께 묘역으로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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