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늘사랑 바자회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2면

대한항공 창사 40주년을 기념하는 ‘하늘사랑 특별 바자회’가 17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 빌딩에서 열렸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골프채와 여행용 가방을 내놓은 것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2만여 점의 물품을 기증했다. 수익금은 전액 강서구 관내 주요 기관에 기탁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연합뉴스]

▶ 온세상을 픽업하라! UCC 포토 서비스 'picUP' 바로가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