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99 창무국제예술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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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6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현대무용의 뿌리를 처음 내린 1세대 무용인들을 초청해 '새 천년을 비추는 동방의 지혜' 라는 주제로 행사를 갖는다. 19일 오후 7시30분 호암아트홀에서 창무예술원 김매자 이사장과 일본 아키코 간다.인도네시아 소노 세니 댄스 그룹.중국 광동현대무용단이 무대에 서는 전야제를 시작으로 21~22일 속초 강원국제엑스포 수변공연장, 21~26일 서울 포스트극장에서 계속된다. 02-336-9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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