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 - 이부영 의장 30일 회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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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의 이부영 의장이 30일 청와대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정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고 김만수 청와대 부대변인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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