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동사무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 전문요원들에 대한 처우가 대폭 개선된다.
정부는 사회복지 서비스의 전문성과 요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사회복지 전문요원 3천명을 이르면 9월부터 별정직에서 일반직으로 전환하고, 하반기 채용 예정자 1천2백명도 일반직으로 임용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박승희 기자
읍.면.동사무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 전문요원들에 대한 처우가 대폭 개선된다.
정부는 사회복지 서비스의 전문성과 요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사회복지 전문요원 3천명을 이르면 9월부터 별정직에서 일반직으로 전환하고, 하반기 채용 예정자 1천2백명도 일반직으로 임용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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