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품질경영학회와 중앙일보 포브스가 주최하는 제2회 포브스경영품질 대상에서 민영화 이후 탁월한 경영성과를 거둔 이용경 KT 사장이 리더십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식경영부문에서는 현장지식 제안제도를 정착시킨 이랜드가, 고객감동 부문에서는 '명품 서비스'를 통해 흑자를 일궈낸 하나로텔레콤과, 고객이 제기하지 않은 문제까지 해결해 주는 에넥스가대상을 받았다. <포브스코리아 9월호 참조>포브스코리아>
백우진 기자
한국품질경영학회와 중앙일보 포브스가 주최하는 제2회 포브스경영품질 대상에서 민영화 이후 탁월한 경영성과를 거둔 이용경 KT 사장이 리더십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식경영부문에서는 현장지식 제안제도를 정착시킨 이랜드가, 고객감동 부문에서는 '명품 서비스'를 통해 흑자를 일궈낸 하나로텔레콤과, 고객이 제기하지 않은 문제까지 해결해 주는 에넥스가대상을 받았다. <포브스코리아 9월호 참조>포브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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