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삼부파이낸스컵 부산국제체조대회가 23일부터 이틀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2000년 영국 글래스고 월드컵체조대회 예선전의 성격을 띠는 중요한 대회. 따라서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종목별 1~8위 입상자들과 애틀랜타올림픽 메달리스트 등 강호와 신예들이 대거 참여한다.
박지영 기자
제1회 삼부파이낸스컵 부산국제체조대회가 23일부터 이틀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2000년 영국 글래스고 월드컵체조대회 예선전의 성격을 띠는 중요한 대회. 따라서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종목별 1~8위 입상자들과 애틀랜타올림픽 메달리스트 등 강호와 신예들이 대거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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