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NIE 홈페이지를 5백만번째 방문하는 손님은 과연 누구일까?
하루 평균 접속건수 2만을 넘어설 만큼 폭발적 인기를 모으고 있는 중앙일보의 NIE 홈페이지가 행운의 주인공을 기다린다.
중앙일보는 이 외에도 오는 25일까지 우수한 NIE 활용사례나 유용한 교육정보를 이 홈페이지에 올리는 독자들을 뽑아 다음과 같이 시상할 계획. 또 최근 NIE 홈페이지를 가장 활발히 이용한 2개 학교도 시상하며 선착순 1백명을 NIE 무료특강에 초대한다.
◇ 5백만번째 접속자
- 접속자 자신이 그 화면을 파일에 담아 담당자에게 전자우편으로 파일첨부해 보낸다 (5백만이라는 숫자가 화면에 나타나면 PC 키보드에서 'Print Screen SysRq' 를 누르고 Ctrl과 C를 함께 누른 다음 훈민정음이나 아래아한글, 또는 MS 워드 창을 열고 Ctrl과 V를 함께 누르면 해당 화면을 파일에 담을 수 있다) .
- 접속자가 그 화면을 인쇄해 팩스나 우편으로 보내도 된다.
- 상품은 중앙M&B가 펴낸 '소중한 우리 것 재미난 우리 얘기' 시리즈 25권 1세트, 또는 ㈜한국문화진흥이 제공하는 10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
◇ NIE 활용사례 및 교육자료 올린 독자 (10명)
- 중앙일보 NIE 지면이나 NIE 논술교재 '열려라 글귀 뚫려라 말귀' 를 직접 활용한 사례를 오는 25일까지 전자우편으로 보낸다.
- 우편으로 보낼 경우는 25일까지 도착하도록 미리 보낸다.
- 중앙일보 NIE 지면이나 '열려라 글귀 뚫려라 말귀' NIE 자료집에 제시된 활동 외에 스스로 개발에 활용한 NIE활동 방법이나 사례를 보내도 된다.
- 상품은 도서상품권 각 10만원 상당, 또는 '소중한 우리 것 재미난 우리 얘기' 시리즈 1질.
◇ NIE 홈페이지를 많이 활용한 학교나 단체 (2개팀)
- 최근 중앙일보 NIE 홈페이지에 가장 많이 접속한 학교를 찾아 시상한다.
- 상품은 '소중한 우리 것 재미난 우리 얘기' 시리즈 각 1세트, 또는 도서상품권 10만원 상당.
◇ NIE 무료 특강 (1백명)
- 올 여름방학 기간 중 네덜란드 NIE 전문가 게라드 반 데르 바이덴이 선진국의 NIE 활동 방법, 언어교육전문가 정태선씨가 쉽고도 재미있는 독서 및 글쓰기 지도법을 안내하는 특별강좌에 선착순 1백명을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