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후보 홍보내용 게재 '송파21' 발행인 영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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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11일 6.3 송파갑 재선거에 출마했던 자민련 김희완 (金熙完) 후보를 홍보하는 내용을 담은 기사를 지역신문에 실어 배포한 혐의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로 '송파21' 발행인 李모 (44)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편집취재부장 李모 (37)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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