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경찰서는 11일 6.3 송파갑 재선거에 출마했던 자민련 김희완 (金熙完) 후보를 홍보하는 내용을 담은 기사를 지역신문에 실어 배포한 혐의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로 '송파21' 발행인 李모 (44)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편집취재부장 李모 (37)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가영 기자
서울 수서경찰서는 11일 6.3 송파갑 재선거에 출마했던 자민련 김희완 (金熙完) 후보를 홍보하는 내용을 담은 기사를 지역신문에 실어 배포한 혐의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로 '송파21' 발행인 李모 (44)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편집취재부장 李모 (37)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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