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이부영의원, 金법무 고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한나라당 이부영 (李富榮) 총무는 1일 자신이 수뢰 혐의를 받고 있는 동서울상고 부지 이전 사건과 관련, "검찰이 허위에 근거한 피의사실을 유포, 명예를 훼손했다" 며 김태정 법무부장관. 조대환 (曺大煥) 대구지검 특수부장. 황영기 (黃榮基) 부산지검 검사 등 관련자 3명을 서울지검에 고소했다.

이정민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