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카타 '올해의 아시아선수'
일본 나카타 히데토시 (이탈리아 페루자)가 25일 아시아축구연맹 (AFC) 의 '올해의 아시아선수' 로 2년 연속 선정됐으며 유상철 (요코하마 매리너스) 은 '올해의 올스타' 가 됐다.
*** 올50호 홈런 선수등에 상금
제일화재가 25일 회사 창립 50주년을 맞아 올시즌 프로야구에서 50홈런을 친 선수에게 2천만원, 50세이브포인트의 주인공에게 1천5백만원을 지급하는 등 총상금 1억원이 걸린 이벤트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