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납품비리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서부지청 형사3부 (林安植부장검사) 는 7일 납품업체로부터 리베이트 명목으로 거액을 받은 혐의 (배임수재) 로 부산 동의의료원 행정부원장 金태환 (61) 씨와 부산 해동병원 방사선과 과장 韓국상 (37) 씨 등 3명을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또 같은 혐의로 강남성모병원 방사선과 과장 정모 (51) 씨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무영 기자
의료기기 납품비리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서부지청 형사3부 (林安植부장검사) 는 7일 납품업체로부터 리베이트 명목으로 거액을 받은 혐의 (배임수재) 로 부산 동의의료원 행정부원장 金태환 (61) 씨와 부산 해동병원 방사선과 과장 韓국상 (37) 씨 등 3명을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또 같은 혐의로 강남성모병원 방사선과 과장 정모 (51) 씨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무영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