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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10일부터 라면값 30~100원씩 내려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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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농심은 10일부터 안성탕면.김치라면 등 라면 값을 7.9~16.7% (개당 30~1백원씩) 내린다고 밝혔다. 안성탕면.김치라면은 3백80원에서 3백50원으로, 생생우동과 형님쇠고기 등도 각각 1백원, 50원씩 인하된다.

김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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