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규모의 성남 모란 5일장이 2000년 하반기까지 전통민속시장으로 확대.육성된다.
성남시는 22일 중원구성남동 일대 3천여평의 모란장을 여수동 도시공원부지 약 2만여평의 공간으로 이전해 볼거리.먹거리.놀거리가 함께하는 전통민속시장으로 육성시키겠다고 밝혔다.
정재헌 기자
전국 최대 규모의 성남 모란 5일장이 2000년 하반기까지 전통민속시장으로 확대.육성된다.
성남시는 22일 중원구성남동 일대 3천여평의 모란장을 여수동 도시공원부지 약 2만여평의 공간으로 이전해 볼거리.먹거리.놀거리가 함께하는 전통민속시장으로 육성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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