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부경찰서는 15일 1만원권 지폐를 위조해 유통시킨 혐의 (통화위조) 로 劉모 (24.무직.서울노원구상계동)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劉씨 등은 14일 컴퓨터 스캐너와 컬러프린터 등을 이용, 1만원권 96장을 위조한 뒤 같은 날 위폐 9장을 1천원권으로 바꾸는 등 위폐 14장을 불법 사용한 혐의다.
김성탁 기자
서울 북부경찰서는 15일 1만원권 지폐를 위조해 유통시킨 혐의 (통화위조) 로 劉모 (24.무직.서울노원구상계동)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劉씨 등은 14일 컴퓨터 스캐너와 컬러프린터 등을 이용, 1만원권 96장을 위조한 뒤 같은 날 위폐 9장을 1천원권으로 바꾸는 등 위폐 14장을 불법 사용한 혐의다.
김성탁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