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열려라 글귀 뚫려라 말귀' 발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중앙일보는 쉽고도 효과적인 논술과 독서 교육 때문에 고민하는 교사.학부모들을 위해 초.중등 학생용 논술 길잡이 '열려라 글귀, 뚫려라 말귀' (사진) 를 중앙일보 독자에 한해 저렴한 가격에 보급합니다.

지난 2년 동안 중앙일보 NIE지면에 소개됐던 신문활용교육 방법들과 지면 사정으로 설명하지 못한 내용에 실제 활용사례들을 곁들여 본지 NIE전문기자와 초.중등 교사 등 11명이 새로 만들었습니다.

한국 최초로 활동중심 주제학습을 통한 독서 및 논술 교육 방법들을 다채롭

게 제시한 이 책은 국배판 (21.7×28㎝.전면 컬러) 크기에 상.하 양권 각 1백52쪽으로 구성했습니다.

가격은 상.하권 합쳐 4천원 (정가 1만5천원) .

◇ 신청 및 배달 = 구독료 영수증에 적힌 중앙일보 고객서비스센터 (지국)에 3월18일까지 신청하시면 4월중 배달. 센터 전화번호를 모르실 경우 본사 독자서비스팀 (02 - 751 - 9000)에 문의하십시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