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소원을 말해봐? 내 소원은 여드름 없는 깨끗한 피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소원을 말해봐!”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인기 여성그룹이 부르는 노래다. 사회적으로도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은 지금, 어여쁜 그녀들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기분도 좋아지면서 마치 내 소원도 이루어질 것만 같다. 이왕 흥도 난 김에 여드름이 없는 깨끗한 피부를 갖게 해달라고 TV를 보며 슬쩍 말이나 해볼까?

마음으로 소원을 빌었으니 이제 실천을 할 차례.

여드름 원인과 실질적인 그 치료방법을 알아보자.
한의학에서 여드름의 원인은 ‘열(熱) 즉, 뜨거운 기운(火氣)' 이다. 여드름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의 경우 얼굴로 열이 오른다는 표현을 자주 하는 것도 그 이유 때문이다!

열이 피부로 나타날 때는 초반에는 홍반(피부가 붉어지는 것) 증상이나 가려움증으로 나타난다. 좀 더 열이 많아지면 피부가 위로 솟아오르면서 통증의 양상을 띄게 되고, 열이 심해지면 화농(노란 고름을 형성)이 된다.

즉, 화농성 여드름은 피부에 열이 몰리는 현상이 심한 경우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화농성 여드름의 최고의 관리 및 치료는 피부로 올라온 이 열을 내려주는 것이다. 피부에 열이 오르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1. 수면부족
날을 새본 적이 있다면 아침이 다가올 때쯤 얼굴로 열이 확확 오르고 피부가 푸석푸석한 것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 몸 안에 물기가 생겨 피부가 촉촉해지고 열을 잡아준다. 그래서 ‘미인은 잠꾸러기’라고 했던가? 따라서 충분한 수면은 화농성 여드름 관리에 놓칠 수 없는 1순위이다.

2.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깨가 뭉치고 뒷목이 뻐근해진다. 뜨거운 기운은 위쪽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우리 몸의 위쪽에 있는 어깨나 목 근육의 화기에 의해 뭉친다. 그야말로 스트레스=화(火) 이기 때문이다. 어깨와 목 등의 근육이 뭉치면 얼굴로 올라간 열이 아래로 잘 내려오지 못해 얼굴피부의 열 증상은 더 심해진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행복하고 즐겁게 사는 것도 내 피부를 위한 철칙 중 하나! 그리고 목, 어깨 위주의 스트레칭을 자주하자.

3. 기름진 음식과 자극적 음식 등 건강에 안 좋은 음식
한의학에서는 음식과 여드름이 관련성을 높게 보고 있다. 기름진 음식과 짜고 매운 음식, 단 음식과 인스턴트 음식, 술 등 건강에 좋지 못한 음식은 우리 체내에서 열과 독소를 발생시킨다. 음식으로 인해 발생된 열독은 위장관에 염증을 일으키기도 하고 피부에도 염증을 유발한다. 첨가물이 없는 야채 과일 등 몸에 좋은 음식을 먹자. 몸에 좋은 음식이 피부를 맑게 해준다.

약침, 한약 필링, 새살을 돋게 하는 침으로 치료 효과 높여
이렇게 위의 3가지를 잘 지켜 속을 다스리고, 이미 피부로 올라온 열은 밖으로 제거해 줄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일맥한의원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하고 있는데 약침은 한약재의 유효성분을 추출하여 인체의 경혈에 주입함으로써 빠른 소염효과와 피부 재생을 촉진시켜주며, 한약필링은 규격한약재, 발효한약추출물, 해초, 발효한약액 등의 인체친화적인 자연성분을 이용해 죽은 각질을 탈락시켜 표피자체를 젊고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미세다륜침은 얼굴 진피층을 자극해 콜라겐 생성을 활성화시켜 피부가 재생되도록 돕고 또한, 피부에 만든 미세한 구멍으로 유효성분 침투를 도와줌으로써 여드름, 흉터자국, 모공축소, 피부탄력, 피부톤 등을 개선시켜 준다.

마지막으로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 여드름은 그야말로 짜고 싶은 유혹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다. 그렇지만 절대 혼자서 짜면 안 된다. 잘못 건드리면 화농만 더 커지고 대부분 색소침착과 흉터만 남기고 만다. 의료기관에서 숙련된 솜씨로 짜야 최대한 색소침착과 흉터를 줄일 수 있다.

여드름, 여드름자국, 여드름흉터 등 난치성 여드름질환의 내부원인을 중점적으로 치료하고 있는 일맥한의원 네트워크는 강남, 광주, 노원, 대구, 대전, 명동, 방배이수, 부산경성대, 부산서면, 부천, 부평, 분당미금, 분당서현, 수원, 신림, 신촌, 압구정, 영등포, 울산, 은평, 일산, 종로, 창원, 천안, 천호, 평촌 등 전국 26개 지역에 위치해 있다.

자료제공 : 일맥한의원 명동점 이문정 원장
TEL: 02) 771-8275
www.ilmaekskin.com

<광고>
대한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필 제090717-중-5860호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