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호텔에도 올림픽 바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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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올림픽 마케팅이 활발하다.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 오킴스는 올림픽기간 중 직원들이 운동복 차림으로 서빙한다. 우리나라가 금메달을 따는 날은 오후 7시부터 한시간 동안 생맥주를 무제한 제공한다.

신인섭 기자 <shini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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