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톱]EBS 바흐에서 바르톨리까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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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6면

□…바흐에서 바르톨리까지 (EBS 밤8시) = '하이C의 왕, 루치아노 파바로티' .카루소보다도 더 위대한 테너라고 카라얀이 격찬했던 루치아노 파바로티. 20세기에 가장 많은 음반이 팔린 스타 중 한 명이다. 하지만 그의 노래에 비해 그의 삶을 소개하는 프로는 거의 없었다.

1935년 이탈리아의 모데나에서 태어난 후부터 그의 오늘이 있기까지를 살펴본다. 환상적인 고음 때문에 '하이C의 왕' 이라고 불리는 파바로티의 데뷔 초기부터의 귀중한 자료들이 펼쳐진다.

백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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