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7일 내년도 공공근로사업의 하나로 고학력 미취업자 2백명을 수질감시요원으로 선발해 환경부 본부 및 전국 23개 지방환경관서에서 공무원을 보조해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감시업무를 수행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찬수 기자
환경부는 7일 내년도 공공근로사업의 하나로 고학력 미취업자 2백명을 수질감시요원으로 선발해 환경부 본부 및 전국 23개 지방환경관서에서 공무원을 보조해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감시업무를 수행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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