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1일 알프로스타딜이 주성분인 발기부전 치료용 주사제인 한국 파마시아업죤㈜의 '카버젝트 주사제' , 동아제약㈜의 '에덱스 주사제' 와 요도좌약인 ㈜한국얀센의 '뮤즈요도좌제' 등을 일반 약국에서도 팔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들 발기부전치료제의 오.남용을 막기 위해 주사제는 1회 최고 30㎍까지, 요도좌약은 3개까지만 판매를 허용할 방침이다.
박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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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1일 알프로스타딜이 주성분인 발기부전 치료용 주사제인 한국 파마시아업죤㈜의 '카버젝트 주사제' , 동아제약㈜의 '에덱스 주사제' 와 요도좌약인 ㈜한국얀센의 '뮤즈요도좌제' 등을 일반 약국에서도 팔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들 발기부전치료제의 오.남용을 막기 위해 주사제는 1회 최고 30㎍까지, 요도좌약은 3개까지만 판매를 허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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