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7월 28일자 24면 '음악 선물로…'기사에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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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자 24면 '음악 선물로 직원들 노고 위로'기사에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그룹 회장과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부회장은 박성용 금호아시아나 그룹 명예회장의 아들이 아니라 동생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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