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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98]울산서 100리…부산 入城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희망의 행진 98' 순례단은 13일 오전 경북포항시를 출발, 경주를 거쳐 이날 오후 울산시 약수초등학교에 도착했다.

순례단은 14일 울산시를 떠나 부산시기장군 장안중학교까지 45.5㎞를 행진한다.

15일 광복절에는 부산역광장에서 순례단과 시민.단체 등이 어우러져 정부수립 50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시내를 행진하며 2구간 (2백21㎞) 순례를 마치게 된다. 02 - 734 - 7070.

울산 = 김종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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